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불가사의 (문단 편집) ==== 홀론 챔버(Holon Chamber) ==== |[[파일:탈지구 홀론 챔버.png|width=100%]]||| |||| 인용구 ||"'아마 아직 충분히 덥히지 않아서 그래'라고 폴 버니언[* 미국 전설에 나오는 나무꾼. [[폴 버니언|문서 참조]].]이 말하면서 홀라움에서 플라즈마를 가져다가 알레프 장이 자체적으로 결합될 때까지 자체적으로 손바닥 안에서 세게 문지르고는 다시 홀론 챔버에 넣고 이렇게 말했다. '이 정도면 신발은 말릴 수 있겠지.'" - 복제된 적이 없는 삼촌 이야기 || |||| 기술 조건 || 하이퍼 전도체(티어 3 잎사귀) || |||| 건설 비용 || 생산력 1650, 부양석 5, 육상도시 || ||<|3> 효과 || 14.10. || 팩션 전체 에너지 수입의 10%와 같은 양의 과학을 얻음 || || RT || 팩션 전체 에너지 수입의 10%와 같은 양의 과학을 얻음 || >과오 전 문명에서 유명한 역설 중 하나는 바로, 고에너지 물리학에서 정교한 실험이 궁극적으로 시드 프로젝트라는 긴급한 요구 때문에 빛을 보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수 세기 동안 콜로니 과학 시설이 새로운 세계에서 이러한 자원 집약적인 실험을 계속할 만큼 충분한 여유를 갖게 되기까지 에너지 물리학은 음지에 묻혀 있었습니다. 이러한 실험 가운데, 홀론 챔버가 가장 주목할 만합니다. 실험 입자 물리학을 다시 고대 절정기 수준까지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가능한 모든 측면에서 이를 능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홀론 챔버의 창립자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 홀론 챔버를 만든 카리스마 넘치는 챔버 디렉터, 후이 반 더 왈트는 “우리는 지금 고대 지구와 같은 수준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첫 번째 공식 회의를 열었습니다. >눈부신 하얀 트랜스 세라믹으로 이루어진 이 거대한 구형 구조는 주위의 시선을 단번에 모습니다. 동시대 과학자들은 홀론 챔버가 새로운 행성을 배경으로 낙관주의나 깊은 불안감을 조성한다고 말합니다. 건물 주위에 퍼져 있는 발전기는 건물에 전력을 공급하고 이때 전류가 행성의 자기장을 눈에 띄게 왜곡시킵니다. 홀론 챔버의 운영 AI는 군사용 적분기를 재활용했고, 시뮬레이션/분석 AI는 너무 난해하여 보안상의 이유로 거의 연결이 끊어져 있습니다. 또한 그 심장부에는 다이아몬드 굴절기와 플라즈마 핀치 마그넷 뒤로는, 이 우주에서 존재할 수 있는 가장 부드러운 물질로 만든 전체 벽이 나옵니다. 홀라움 안에는 생명을 발생시키던 무시무시한 에너지가 담겨 있으며, 이런 낯선 분위기는 대기 탐지기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런 낯설음은 의미와 결합되고, 의미는 응용으로 이어집니다. 홀론 챔버의 불타는 듯한 축에서 인류는 FTL 통신의 알쿠비에레 원리, 안정된 트랜스 파이락시안 요소, 진후쉬 건축물과 같은 놀라운 것들을 탄생시켰습니다. 홀론 챔버는 인류의 마지막이자, 최고의 고에너지 도가니입니다. >그리고 때때로 낯설음은 낯설음 자체로 남기도 합니다. 원시 홀라움 검출기 배열 데이터 세트의 최근 메타 크로노 필드 분석을 통해 일부 이론가들은 이 우주가 상상도 할 수 없이 복잡한 튜링 기계에서 고도로 현실화된 시뮬레이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후반에 지어놓으면 꽤나 연구가 올라가는 효과를 낸다. 설정상 '''궁극의 순수과학 연구시설'''. 위대한 실수 전 문명에서 유명한 역설 중 하나는 바로, 고에너지 물리학에서 정교한 실험이 궁극적으로 파종 계획의 긴급한 때문에 묻혀버렸던 것이었다. 때문에 콜로니에서의 삶이 안정되자 후이 반 더 왈트라는 사람이 홀론 챔버를 통해 실험 입자 물리학을 다시 고대 절정기 수준까지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가능한 모든 측면에서 이를 능가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홀론 챔버의 외형은 눈부신 하얀 트랜스 세라믹 구로 되어 있으며 그 안에는 다이아몬드 굴절기와 플라스마 핀치 마그넷 같은 최첨단 연구장비와 각종 AI들로 가득하다고 한다. 설정상 이 홀론 챔버를 통해 인류는 초광속 통신의 알큐비에르 원리, 안정된 신인류 (트랜스 파이락시안) 요소, 진후쉬 건축물과 같은 놀라운 것들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심지어 홀론 챔버의 각종 분석장비를 통해 일부 이론가들은 이 우주가 [[제4의 벽|복잡한 튜링 기계에서 고도로 현실화된 시뮬레이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놓기도 했다고.... ~~ 젠장 들켰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